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주 1회 외래 진료와 수술을 멈추는 휴진(응급·중증환자 진료 제외)에 동참한다. 2024.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서울의 한 병원 출입문에 의대정원 이슈와 관련된 진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다수의 전공의가 의료현장을 이탈하면서 교수들의 피로가 쌓이고 있는 가운데 빅5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 등 대형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들어간다. 2024.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셧다운박혜연 기자 '제주항공 참사' 악성게시물 1명 추가 검거…총 163건 수사 중"조사관은 직협 가입 안돼" vs "가입 불허 부당"…진실화해위 내홍관련 기사응급실 위기 '정치화' 알지만…대통령실 "국민 안심할 때까지 노력"차마 휴진 못한 교수들…"주 90시간, 못 버티겠다" 피켓 들기도의료계 불참 의료개혁특위 오늘 출범…교수 사직 현실로의대 교수들은 '주1회 셧다운'…학생들은 속속 '복귀 조짐'(종합)의개특위 출범 D-1…'사직·불참' 의사들 반발에 반쪽짜리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