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당시 판결문. (CBS 라디오 갈무리)(MBC 갈무리)최말자 씨. ⓒ News1 관련 키워드최말자혀키스정당방위미투중상해재심소봄이 기자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관련 기사"태워주겠다" 만취녀 강제 키스했다가 혀 잘리자 '상해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