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공동상해)를 받는 30대 전 보디빌더 A 씨. ⓒ News1(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보디빌더주차폭행임신공탁금체육관소봄이 기자 "중국집 주방서 담배 피우면서 웍질"…배달기사, 손님에 '양심 고백'이재용만 남겼다…尹 방문 깡통시장 '그 분식집'도 사진 떼버렸다관련 기사여성 폭행 '징맨' 황철순, 2심 징역 9개월 감형에 '상고 포기'여성 때려 법정구속 '징맨' 황철순, 3000만원 공탁…피해자 거절"차 빼달라"는 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항소심도 징역 2년폭행 혐의로 법정 구속된 '징맨' 황철순…보석 신청 기각징맨 황철순, 폭행 혐의 '징역 1년' 1심에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