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2015년 1월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현장검증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자신을 향해 욕설을 퍼부은 유가족을 도끼눈을 뜬채 바라보고 있다. 2015.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주민들이 19일 오전 '안산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범행현장검증을 위해 범행 장소에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피의자는 지난 13일 안산시 본오동 가정집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부인의 전남편을 비롯해 두명을 살해했다. 2015.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경기도 안산시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인질극 범인인 김상훈이 2015년 1월 13일 오후 사건 현장에서 검거돼 끌려나오고 있다. 2015.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경기도 안산시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인질극 범인이 검거된 13일 오후 사건 현장에서 구조된 딸과 친구가 응급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5.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안산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2015년 1월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현장검증 장소에 도착하고 있다. 피의자는 지난 13일 안산시 본오동 가정집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부인의 전남편을 비롯해 두명을 살해했다. 2015.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안산인질극김상훈전남편과의붓딸살해무기징역아내의붓딸인질의붓딸살해전성폭행강간아니라합의성관계억지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