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최강욱, '고발사주 의혹' 윤 대통령 부부 등 공수처 고발

유시민 "고발사주 의혹은 헌법 유린·국기문란"…엄정 수사 촉구
최강욱 "尹, 손 검사장 승진시킨 건 고발사주 지시 자인한 셈"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23.10.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23.10.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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