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손준성검사공수처무죄윤석열고발사주노선웅 기자 "쌍용차 노조, 사측에 20억 배상해야"…옥쇄파업 15년 만에 결론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2심 무죄에 상고관련 기사"조국 아들 인턴 했다" 최강욱 허위발언 혐의 벌금형 확정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해" 허위 발언 혐의, 오늘 대법 판단 관심'탄핵 정국' 또 다른 변수 이재명 선거법 2심, 내년 2월 나오나'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2심 무죄…"제3자 개입 가능성"(종합2보)8부 능선 넘은 '尹 탄핵안'…헌재 결정 노-63일 박-91일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