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와 환자 및 보호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가 전공의 즉각 복귀, 교수 사직 철회 및 조속한 진료 정상화 위해 정부와 사용자 대책 수립, 환자와 병원노동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촉구를 위한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 노동조합 대표자 합동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1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한국파독연합회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의료 파업 중단 및 의사 복귀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국파독연합회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의료 파업 중단 및 의사 복귀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 노동조합 대표자 합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전공의 즉각 복귀, 교수 사직 철회 및 조속한 진료 정상화 위해 정부와 사용자 대책 수립, 환자와 병원노동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대기중인 환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의대 정원 증원 등 의료개혁과 관련 대국민담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기 앞서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의대 정원 증원 등 의료개혁과 관련 대국민담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1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전공의 즉각 복귀, 교수 사직 철회 및 조속한 진료 정상화 위해 정부와 사용자 대책 수립, 환자와 병원노동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촉구를 위한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 노동조합 대표자 합동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손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가 전공의 즉각 복귀, 교수 사직 철회 및 조속한 진료 정상화 위해 정부와 사용자 대책 수립, 환자와 병원노동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촉구를 위한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 노동조합 대표자 합동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지침에 따라 개원의도 주 40시간 단축진료에 돌입한 1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 동네의원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지침에 따라 개원의도 주 40시간 단축진료에 돌입한 1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 동네의원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 노동조합 대표자 합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전공의 즉각 복귀, 교수 사직 철회 및 조속한 진료 정상화 위해 정부와 사용자 대책 수립, 환자와 병원노동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전공의 즉각 복귀, 교수 사직 철회 및 조속한 진료 정상화 위해 정부와 사용자 대책 수립, 환자와 병원노동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촉구를 위한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 노동조합 대표자 합동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의료의대증원의사이승배 기자 [뉴스1 PICK] 한동훈-이재명 '웃고는 있지만' 11년 만의 여야 공식 회담[뉴스1 PICK]전교조 "딥페이크 피해자 517명…교사 204명·학생 304명"김성진 기자 [뉴스1 PICK] 일상 복귀 앞두고 추석 연휴 마지막 즐기는 시민들[뉴스1 PICK]환경단체 "정부, 플라스틱 감축 이끌어야"관련 기사[뉴스1 PICK]한동훈, 박민수 경질론에 "공직자, 언행 자제해야"[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권역응급의료센터 심야 방문[뉴스1 PICK]'응급실 차질' 대학병원 군의관 파견…'정상 운영 역부족'[뉴스1 PICK]임현택 "의료 대란 끝날때까지"…실내로 옮겨 단식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