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전공의 이어 의대생 집단 소송…신청자 1만명 넘었다

"전국 40개 의대생 1만명 이상 집단소송 신청"
정부 "정책 결정 무너뜨리는 반지성적 요구

정부가 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확정한 지난달 20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복도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정부가 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확정한 지난달 20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복도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소송대리인인 이병철 변호사(가운데)가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증원 취소 집행정지 사건 심문 기일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소송대리인인 이병철 변호사(가운데)가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증원 취소 집행정지 사건 심문 기일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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