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이 지난해 10월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4년 국립대 총장 재산 신고 현황.ⓒ 뉴스1남해인 기자 "알바 두 탕에 고시원으로 옮겼지만"…고물가에 한숨 느는 대학생들윤상구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역대 두 번째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