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태풍 ‘메기’ 강타로 폭우가 쏟아진 필리핀 파니탄에서 구조대원들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풍수해필리핀피지예경보체계예·경보체계홍수행정안전부행안부박우영 기자 전교조 22대 위원장에 박영환…최초 30대·초등교사 출신'눈폭탄'에 전국 학교 1343곳 휴교…694곳은 등하교 시간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