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장사로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박춘자 할머니. 초록우산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박춘자기부초록우산이기범 기자 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인권위, 이주노동자 인권 대회 개최관련 기사문재인, 남한산성 김밥 할머니 별세에 "나눔 의미 다시 생각"김밥 팔아 6억 기부한 박춘자 할머니…한 총리 "오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