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장사로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박춘자 할머니.(초록우산 제공)관련 키워드한덕수박춘자이기림 기자 '경비 아저씨 교육비' 부담 줄인 국민법제관 시상고의 교통사고 막는다…국무조정실,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