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공의 이탈한 병원에 107억 긴급 지원…인건비 활용

서울시내 31개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 운영 병원 대상…병원당 3~5억
11~15일 신청…선 사용 후 정산

전공의 이탈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간호사 업무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8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가 응급실로 향하고 있다. 2024.3.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공의 이탈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간호사 업무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8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가 응급실로 향하고 있다. 2024.3.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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