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화재 참사 방화범 최모(당시 32세) 씨.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갈무리)인명 구조 중 건물이 무너지는 모습. (채널A 갈무리)매몰된 동료들을 찾고 있는 소방관들. (채널A '코끼리 사진관' 갈무리)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을 질렀다고 자백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갈무리)서울 시청에서 엄수된 합동 영결식.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갈무리)관련 키워드홍제동화재홍제동참사서대문구방화방화범소방관순직6명순직신초롱 기자 김동욱 "'고위직 전문' 절친 김재욱, 늘 편하게 촬영…난 매일 피칠갑""50만원 축의금 생각했는데…1만원짜리 식사 대접한 친구에 실망" 시끌관련 기사홍제동 '소방영웅길' 명예도로 지정 기념식…순직 소방관들 기려서대문구, '소방관6인 순직' 홍제동 인근 도로 '소방영웅길' 지정서대문구, 2001년 홍제동 참사 거리 '소방영웅길' 지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