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2월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울가재울초등학교 늘봄학교 관련 현장을 찾아 한 학생이 만든 자동차 코딩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교육발전특구남해인 기자 '중국어 모르겠지' 대놓고 범죄 내용 통화…中 유학파 경찰에 덜미충남·전라 중심 내일까지 많은 눈…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종합)관련 기사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지정[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8일, 수)[신년인터뷰] 천창수 울산교육감 "독서교육 강화…하루 15분 책읽기"[신년인터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자구역 기반, 자족도시 원년이 될 것”이주호 "올해 교육 현장 변화, 중요 자산 될 것"[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