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2월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울가재울초등학교 늘봄학교 관련 현장을 찾아 한 학생이 만든 자동차 코딩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교육발전특구남해인 기자 "알바 두 탕에 고시원으로 옮겼지만"…고물가에 한숨 느는 대학생들윤상구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역대 두 번째 한국인관련 기사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원주…성공 위해 시민 아이디어 발굴칠곡군 적극행정 공무원에 임보람·김순미·배상은 씨 선발원광대 글로컬대학30 선정에 임실군 '반려동물 산업' 탄력군산시의회 "새만금 이차전지 대학원 새만금·군산대에 신설해야"대전교육청·대전시 '대전교육발전특구'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