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을 시작한 지 8일째인 2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박혜연 기자 주말 서울 도심서 양대 노총 5만명 집회…대중교통 이용 당부'폐지 줍는 교장선생님' 김종태, 올해 나눔국민대상 동백장 수상장성희 기자 용산초 수영장 '여 초등생 탈의실' 성인 남성들 함께 사용 논란이주호 "내년 의대 교육 질 확실히 보장…예산 5조 확보"관련 기사[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尹 "내년 의대 정원 불변, 2026년 논의하자"…野·의료계 반발'군입대' 두고 사직 전공의·의대생 '입장차'…내년 복귀 전망은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