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어려운 때 시립병원이 공공병원 가치 보여줘야…시민 불편 최소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8개 서울시립병원장과 의료계 집단행동 확산에 따른 비상의료체계 및 대책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