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 이탈로 이른바 '빅5'(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대형 병원에 가려던 환자들이 중소형 병원으로 몰리고 있다. 응급 환자수도 30% 급증했다. 2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로비에 의대정원 증원 규탄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병원전공의집단사직파업의료대란박혜연 기자 "판결이유 없는 판결문으로 진실규명 취소? 국가폭력 정당화" 우려태영호 장남 '10억 대' 사기 혐의 피소…모친 출판사서 횡령 정황김민수 기자 클럽 사장님들도 "마약 조심"…불금 이태원 단속 나선 경찰들'의사 1000명 연루' 의심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임직원 2명 구속 면해관련 기사민주,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尹, 의료공백 직접 해결하라"의정갈등 이 와중에 파업까지 하면…위기의 의료현장검찰, 의사·의대생 '공보의 명단' 유출 사건 공공3부에 배당2~5월 장기이식수술 110건 줄었다…'전공의 이탈' 여파우리금융 러브콜에도 버티던 '68살' 한양증권…'전공의 파업'에 매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