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사직 행렬이 잇따른 가운데 20일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 진료거부로 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박혜연 기자 반도체·OLED 등 해외 기술유출 72%가 중국…총 25건 검거(종합)사랑의열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추진…4497억 모금 목표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