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를 입은 강아지가 주인 품에 안겨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양천구기초수급반려견반려묘강아지고양이동물병원박우영 기자 "성묘 때 살인진드기 조심하세요"…치명률 18.5%, 104명 사망서울시, 거동 불편한 어르신 '온라인 상봉' 돕는다…추석 기념관련 기사"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하고 의료비 지원[서울in]'대학생 꿀알바'…하루 5시간 6주 일하면 186만원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