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갈무리)14일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집단행동의대정원확대집단행동전공의빅5환자가족수술신초롱 기자 '문가비 아들 친부' 정우성 "아버지와 교감 부족, 친구 같은 아빠 되고파" 재조명신기루 "주차장 차단기가 나를 차로 인식…목덜미 쳐 멍들었다"관련 기사[뉴스1 PICK]탄핵? 재신임?…임현택 운명 가를 '임시총회' 시작'의정협의체 동참' 의료계 온도차…전공의들도 의견 '분분'교도소·구치소도 '의료대란' 우려…의사 1명당 360명 꼴내시경 왠지 찜찜하더니…검진기관 593곳 소독 관리 엉망'의정갈등 여파' 전문의 2700명 사직…내과·소청과·정형외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