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을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1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교정시설법무부박지원더불어민주당의사의료대란공중보건의임세원 기자 교도소·구치소도 '의료대란' 우려…의사 1명당 360명 꼴의료대란에 교도소 의료도 빨간불…의사 1명당 360명 꼴관련 기사의료대란에 교도소 의료도 빨간불…의사 1명당 360명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