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닌해 10월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이강인과 손흥민(오른쪽)이 프리킥에 앞서 작전을 교환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요르단전전날충돌손흥민손가락탈구이강인인스타사과문팬들갑론을박이강인호호클린스만웃고좋아요1만5천넘어박태훈 선임기자 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친한 정성국 "한동훈도 사람, 감정 없을 리가…곧 생각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