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 관련 대한의사협회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필수의료대책의대생의과대학의대대학강승지 기자 의대교수들 "조건부 휴학은 반민주적…의대 5년은 교육질 저하"비응급환자 응급실 이용비, 지난해 최고치…3년 전보다 1.5배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일문일답]"2026년도 의대정원 입장 변화 없다…진료면허 의료계와 논의"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 회장 사퇴하길" 최후통첩…내분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