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타도 부담 없네"…'기후동행카드' 하나면 온 서울이 앞마당

[체험기]서비스 첫날 충전 '오픈런'…"출퇴근·나들이 해결"
지하철 40회가 '손익분기점'…이동 노동자·따릉이 이용자 '필수'

지하철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 이용 안내가 붙어 있다. ⓒ 뉴스1 박우영 기자
지하철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 이용 안내가 붙어 있다. ⓒ 뉴스1 박우영 기자

지하철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를 찍으면 만기일이 뜬다. ⓒ 뉴스1 박우영 기자
지하철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를 찍으면 만기일이 뜬다. ⓒ 뉴스1 박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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