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를 찍으면 만기일이 뜬다.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기후동행기동카성신여대지하철대중교통대중교통요금박우영 기자 명동보다 '북적'…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장 많이 모인 '이곳''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경쟁률 35.2대 1…작년 수준관련 기사의정부 내년 여름부터 기동카…오세훈 "국힘 지자체만 참여 아쉽다"'기동카'에 의정부시 참여…의정부경전철·1호선으로 확대서울시, 7년 만에 도시 경쟁력 '세계 6위'로…'톱 5 진입' 눈앞서울 지하철, 1노조 파업 철회…'지하철 대란' 막았다 (상보)서울 지하철 1·3노조 내달 6일 파업…2노조 파업 수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