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를 찍으면 만기일이 뜬다.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기후동행기동카성신여대지하철대중교통대중교통요금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오세훈 "준비 속에 얻은 자신감으로 시민 일상 행복 실현"서울시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저출생 해결·건강·안전 중점(종합)서울 2025년도 예산 48조407억원…안심·매력·균형도시에 투자'건강·안전' 방점 둔 서울시, 내년도 예산 '저출생 대응' 에 투입오세훈, 가을 식목 행사 "한강변 나무 372만 그루…건강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