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빙판길을 조심히 걸어 출근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빙판길제빙제설빙판길사고이기범 기자 文 딸 문다혜씨,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출석 조율 중"(종합)"가슴이 웅장해진다"…펑펑 불꽃마다 100만 인파 환호성임윤지 기자 문재인 "남북 충돌은 공멸의 길…尹, 평화 대신 대결로 국민소득 후퇴""매직넘버 8 다 왔다" 김건희 특검 부결에도 민주, 속전속결 재발의 추진관련 기사연말연시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눈 예보에 제설제 미리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