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빙판길을 조심히 걸어 출근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빙판길제빙제설빙판길사고이기범 기자 경찰 "尹체포 2차 집행땐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문답]尹 체포 주체, 공수처로 일단락…경호처 일반병 동원 확인(종합2보)임윤지 기자 과방위 '탄핵, 내란죄 배제' 공방…"정치계산" vs "헌법무지"'방통위 의사정족수 3인 이상'…野주도 개정안 과방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