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남성 담임교사의 얼굴을 여성의 사진에 합성하고 이를 SNS에 공유했다. (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학부모갑질학생갑질교권침해교권하락김송이 기자 '정대세♥' 명서현 "두 얼굴의 시어머니…사과의 진심 안 느껴진다"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관련 기사전교조충남지부 '교권침해 재심' 등 공교육 정상화 5개 사항 요구"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경찰 수사 결과는 언제?세종 교사 10명 중 7명 "정서적 아동학대 고소에 두려움"'학부모 갑질'로 교사 잇단 극단선택…'교권보호' 폭발[2023결산]"내가 곧 A교사다"…서이초 사건 4개월, 우리 사회에 남긴 숙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