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지난해 진행한 '트렌드 코리아 2023' 강연 모습 (노원구 제공)관련 키워드노원구트렌드코리아서울공무원김난도오현주 기자 서울 한파에 계량기 동파 38건·수도관 동결 1건…인명피해 없어성동구청장 "임시 공휴일, 31일이 효과적…여성 가사노동 부담 커"관련 기사노원구, 직원 300명에 '트렌드 코리아 2025' 특강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