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트렌드 코리아 특강 현장 (노원구 제공)관련 키워드노원구트렌드코리아최지혜김난도오현주 기자 오세훈 "공수처, 대통령 수사에서 손 떼고 경찰에 넘겨야"강북구, 국가유공자 보훈예우수당 '월 5만→7만 원'으로 인상관련 기사노원구, 직원 300명 대상 '트렌드 코리아 2024' 특강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