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16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내 시저스 팰리스 호텔 미팅룸에서 찰리 힐 MLB 국제사업총괄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면담을 나누고,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함께 들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찰리힐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서울개막전잠실돔구장박우영 기자 승강기만 있던 길동역에 에스컬레이터 생긴다…2027년 준공저출생·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한다…'서울 인권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