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서울 기숙사인 '남명학사 서울관'이 계약과 달리 저렴한 식재료를 이용한 식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오다 감사에서 적발됐다. (KB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남명학사서울관경남출신대학생강남구자곡로값싼식재료사용중국산콩으로만든두부경남도감사실시수사의뢰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22년 보선, 윤상현 공천 전권…김영선 수조물 시음 이미지 떡락前" "부승찬 "경비계엄 가능성 0%…남북 상황 따라 비상계엄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