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계엄더불어민주당부승찬공군사관학교경비계엄가능성제로군대민주화국민에게총부리비상계엄북도발시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부승찬 "김어준 신빙성 의문…美 비화폰 도청 불가능, HID 암살 아닌 소요 유도"민주 "軍, 12·3 계엄 자료 제출 거부…진실 은폐로 해석될 수도"[영상] "HID, 계엄날 서울 대기" 정보사령관 인정…동원된 북파공작원 뭐길래?부승찬 "尹, 北을 계엄 명분으로…평양서 발견된 드론, 들키라고 보낸 것"육사 태릉부지 이전 '솔솔'…국방위도 "서울에 있을 필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