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계엄더불어민주당부승찬공군사관학교경비계엄가능성제로군대민주화국민에게총부리비상계엄북도발시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임기 때 YS DJ는 아들, 盧· MB는 형 감옥 보내…尹 퇴임 후 특검. 더 가혹"강혜경 "金 여사 명태균에게 격려금 500만원…엄청 클 거라 생각했는데 실망"관련 기사[국감초점]"전두환·차지철 같아"…야 '충암파' 김용현·여인형 압박민주 '서울의봄 4법' 발의…국힘 "찐명의 보은 쿠데타"(종합)계엄령, 국회 사전동의 명문화…민주 '서울의봄 4법' 발의'서울의 봄 4법' 발의에…여 "재명의 봄 위한 찐명 쿠데타"'레닌·또라이·게엄' 막말·음모론에…여야 협치 기류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