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계엄더불어민주당부승찬공군사관학교경비계엄가능성제로군대민주화국민에게총부리비상계엄북도발시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섭 "金 여사 명품백, 윤리적 잘못…'특검법 반대' 필리 포기, 궁여지책"이준석 "22년 보선, 윤상현 공천 전권…김영선 수조물 시음 이미지 떡락前" "관련 기사'레닌·또라이·게엄' 막말·음모론에…여야 협치 기류 흔들'계엄론' 휩싸인 김용현 "국민, 용납 안 해…확실히 없다"(종합2보)김용현, '계엄령 의혹' 일축…"어떤 국민이 용납하겠나"(종합)김병주 "윤, 국방안보 충암고 라인 배치…탄핵 대비용 아닌가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