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한파도 잊은 경복궁 담장 낙서 복원 현장…최소 일주일 전망

‘망가진 범위만 44m’
'무허가 행위' 적용 등 문화재보호법 위반 내용·비용 청구 등 검토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를 제거하기 위해 천막 제거 작업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를 제거하기 위해 천막 제거 작업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를 레이저장비를 사용해 제거작업 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를 레이저장비를 사용해 제거작업 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사진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인근 경복궁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사진 위)과 임시 가림막이 설치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인근 경복궁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사진 위)과 임시 가림막이 설치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측 영추문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사진 위)과 임시 가림막이 설치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측 영추문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사진 위)과 임시 가림막이 설치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인근 경복궁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인근 경복궁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측 영추문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측 영추문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외벽 스프레이 낙서 세척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12.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외벽 스프레이 낙서 세척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12.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문화재연구원 직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외벽 스프레이 낙서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12.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문화재연구원 직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외벽 스프레이 낙서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12.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 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 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지난 16일 오전 2시20분쯤 경복궁 담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에는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지난 16일 오전 2시20분쯤 경복궁 담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에는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지난 16일 오전 2시20분쯤 경복궁 담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에는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지난 16일 오전 2시20분쯤 경복궁 담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에는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를 레이저장비를 사용해 제거작업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장에 새겨진 낙서를 레이저장비를 사용해 제거작업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 펜스가 설치돼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지난 16일 오전 2시20분쯤 경복궁 담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에는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 펜스가 설치돼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지난 16일 오전 2시20분쯤 경복궁 담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에는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 펜스가 설치돼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지난 16일 오전 2시20분쯤 경복궁 담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에는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낙서로 훼손돼 펜스가 설치돼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에 지난 16일 오전 2시20분쯤 경복궁 담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에는 빨간 스프레이와 파란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는 문구와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로 보이는 문구가 적혔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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