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지하차도지하도로터널방음터널침수궁평오송지하차도박우영 기자 민간 IT전문가 105명, 디지털 행정서비스 장애 대응 전문가 위촉서울 'K-콘텐츠' 촬영지 30곳에 다국어 해설 인공지능 현판관련 기사멀쩡한 도로가 '푹'…고속·국도 1700㎞ 싱크홀 위험지 조사한다서울시, 보행 위험지역에 2026년까지 나무 2000그루 심는다(종합)"여기서 '따릉이' 타봐"…시민 추천 '매력 따릉이 길' 20선 어디?"재난 영화인가 실화인가"…서울 한복판 잇단 '땅 꺼짐' 대체 왜?서울시설공단, 추석 연휴 시립장사시설 14곳 성묘객 편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