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리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장이 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등이 불합리한 정책추진이라고 주장하며 철야 시위 및 릴레이 1인 시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2023.1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보건의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3.4.3/뉴스1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의대정원확대파업오픈런브런치국민의힘강승지 기자 법원 "의사 없어 환자 거절 정당한 진료거부 아냐“…의료계 '부글'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김기성 기자 '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2연승 자신하던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예상 밖 무죄에 '당혹'관련 기사충남대병원 전문의 57.2% "무기한 휴진 시 동참하겠다"환자가 '집단 휴진일' 문 닫은 의사 고소… 경찰, 수사 착수[뉴스1 PICK]의료계 집단휴진 D-1…'의료대란 올까'대구참여연대 "명분없는 집단 휴진 철회하고 환자들에게 돌아와야"집단휴진 이틀 앞둔 울산지역 의료기관 휴진 신고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