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과·산부인과 전공의 지원 '0명' 수두룩…"가르칠 교수도 사라질 판"

2024년 전공의 모집 결과…빅5도 필수의료과 정원 못 채워
"정부, 1분 1초라도 빨리 획기적인 필수의료 대책 마련해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전공의들이 기숙사에서 나오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전공의들이 기숙사에서 나오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