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경북 경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관련 대비태세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3.11.30/뉴스1관련 키워드이상민행정안전부행안부지진경주경주지진여진내진박우영 기자 인구감소지역 기업 위한 200억원 규모 '인구활력펀드' 만든다"지역 경제 뿌리에 활력"…행안부, '마을기업' 연합 6곳에 8.3억 지원관련 기사인구감소지역 기업 위한 200억원 규모 '인구활력펀드' 만든다100만명 운집 '세계불꽃축제'…이상민 "관람객 귀가까지 안전에 만전"이상민 행안,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 특사 파견…"우호 관계 증진"태풍 '끄라톤' 징검다리 연휴 관통…"3일부터 한반도 영향권"인감증명서 떼느라 반차 '그만'…30일부터 '정부24'서 모바일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