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 노원구 노원역 인근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거리상담'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기사와 관련 없음) 2023.11.17/뉴스1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여가부김현숙아동청소년해바라기센터윤다정 기자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확정…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기형적 형사사법제도로 국민 불편"관련 기사'딥페이크' 난리인데, 수장 공백…'여가부' 새 장관 임명되나야 "응급실서 죽어나가"…한덕수 "의사 모욕 가짜뉴스"(종합)한 총리, '7개월 공석' 여가부 장관 공백에 "임명하는 것 검토"상반기 '딥페이크' 삭제 요청 726건…"신상 유포시 삭제 지원"'수장 없는 여가부' 신영숙 차관 "공백 없이 업무 이행…부처 기능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