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80대 노인이 숨졌다. 숨진 주민의 집. 2023.11.2/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 곳곳에 있는 연탄과 액화석유가스(LPG)통 2023.11.2/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30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한 어르신이 연탄보일러의 연탄을 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경제적 타격과 감염 우려에 따른 봉사 신청이 줄며 연탄 후원이 크게 줄었다. 2020.11.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 있는 비닐하우스촌 진입구. 왼쪽은 담벼락이 있는 단독주택, 오른쪽은 판자촌 주택이 보인다. 2023.11.2/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남태령전원마을비닐하우스촌무주택철거민화재유민주 기자 AI,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경연…북한도 첨단 IT 개발에 '적극적'전문가들 "남북 2국가 수용, 北에 동조하는 꼴"…반대 의견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