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씨(왼쪽)와 전씨의 부친으로 지목된 지명수배범 전창수. (유튜브, 블로그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전청조전청조아버지전창수남현희사건반장로맨스스캠김송이 기자 '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관련 기사'16억대 사기' 전청조 아버지, 또 다른 사기로 징역 8개월'16억 사기' 전청조 아버지 징역 5년6개월 실형 확정'16억 사기' 전청조 父, 대법원 판단 받는다…징역 5년6월에 상고'공장설립' 명목 16억 가로챈 전청조 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5년6월검찰, 전청조 부친 전창수씨 1심 징역 5년6개월에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