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수씨. /뉴스1관련 키워드전창수항소검찰이시우 기자 '당선무효형 직 상실위기' 박경귀 아산시장, 10월 8일 대법 선고충남 아산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관련 기사'공장설립' 명목 16억 가로챈 전청조 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5년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