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 SNS에 올라와 있는 남현희(왼쪽)와 전청조씨의 모습. /'ⓒ 뉴스1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 SNS에 올라와 있는 남현희(왼쪽)와 전청조씨의 모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청조펜싱남현희아카데미사기죄전과부유층재벌3세소봄이 기자 "딱 한 번이었는데…이혼 도장 찍은 다음 날 임신 알게 돼 결국 재결합"'사망보험 20개' 김병만 전처 "전남편 생존…'제2의 이은해' 악플 억울"관련 기사'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2심 징역 13년…벤틀리도 몰수(종합)'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2보)[속보] '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재벌 사칭·아동학대' 전청조 오늘 2심 선고…"용서받을 때까지 머리 숙여"[단독]'펜싱 전설' 남현희, 악플러에 법적 대응…30명 무더기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