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 SNS에 올라와 있는 남현희(왼쪽)와 전청조씨의 모습. /'ⓒ 뉴스1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 SNS에 올라와 있는 남현희(왼쪽)와 전청조씨의 모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청조펜싱남현희아카데미사기죄전과부유층재벌3세소봄이 기자 "김건희 여사 패러디한 주현영, 엄청난 압력"…SNL 하차 이유 '시끌'"죽어!" 주먹 쥐고 수족관 '퍽퍽'…아이 부모 "1000원짜리 물고기 물어주면 그만"관련 기사'30억 사기' 전청조, 항소심 병합 신청…추가 구속영장 발부전청조에 벤틀리 받은 남현희 '청탁금지법 위반' 불송치남현희, 제명→지도자 자격정지 7년 징계 확정…재심서 감경'남현희 조카 폭행·로맨스스캠' 전청조, 징역 4년 추가됐다손수호 "'전청조 사건' 남현희 변호…표창원에 도움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