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한국팀(한화)의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라는 주제로 열린다. 2023.10.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라는 주제로 열린다. 2023.10.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라는 주제로 열린다. 2023.10.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불꽃축제여의도한화세계불꽃축제김형준 기자 중진공, 포스코인터와 중소기업 中 진출 지원…70억 성과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한도, 900만원 이상으로 늘려야"관련 기사마포에서도 잘보인 불꽃축제…김승연 회장 주문 있었다[뉴스1 PICK]가을밤 물들이는 불꽃의 향연…'2024 서울세계불꽃축제'"가슴이 웅장해진다"…펑펑 불꽃마다 100만 인파 환호성배달앱 3사, 불꽃축제 열리는 여의도 인근 서비스 중단"안전·시간 절약에 지불" vs "16만원 비싸" 불꽃축제 유료 좌석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