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배달 이용 모습.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배달의민족배민다회용기다회용기배달일회용친환경박우영 기자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 두산 임직원 '인생 경험' 듣고 진로 상담"외국인 채용시 고용보조금"…서울 외국인 투자 활성화한다관련 기사"'쓰테크' 쏠쏠하네"…'일회용품 줄이기' 드라이브 거는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