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를 겪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세모녀가 2014년 2월26일 오후 9시 20분께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1층에서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이라는 메모와 함께 70만원이 든 현금봉투를 남겼다.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2014.2.28/뉴스1관련 키워드송파세모녀사건복지정책보건복지부유민주 기자 지성호, '자유통일'·'北인권' 논하러 미국행…美정부 공식 초청"인도, 북한과의 거래 강력 규제…국영 은행 통해서만 무역 가능"김예원 기자 잠원한강공원서 부유식 수상 건물 일부 침수…인명 피해 없어"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 투병 끝에 별세…SNS서 추모 물결(종합)관련 기사오세훈 "송파 세 모녀 사건 10년…안심소득 'K-복지' 모델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