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로 받은 홍삼·유산균…되팔면 처벌받는다고?[알고보니]

모르고 팔아도 처벌 대상…5년 이하 징역·5000만원 벌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각별해진 가운데 3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홍삼이 진열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공포에 감기도 걸리면 된다는 불안심리가 확산하면서 홍삼, 도라지 등 면역력에 좋은 식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3.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각별해진 가운데 3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홍삼이 진열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공포에 감기도 걸리면 된다는 불안심리가 확산하면서 홍삼, 도라지 등 면역력에 좋은 식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3.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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