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3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동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동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성동구한국외식업중앙회정원오윤다정 기자 '박근혜처럼' 탄핵 이후 수사?…법조계 "尹 내란죄라 소추 가능"헌재 "26일 재판관 회의"…尹측 '무응답' 대응방안 논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