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한·미 당국의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3.4.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오염수유민주 기자 "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통일부, 북한이탈주민 '2024 친정집 나들이' 개최관련 기사트럼프 2.0에 대비하는 중국의 자세…"동맹 및 자급자족 강화""3000년은 못 들어간다"는 트럼프 말에 후쿠시마현 지사 발끈日후쿠시마 핵연료 잔해물 모의 반출 완료…13년 만에 처음日후쿠시마 핵연료 잔해물 모의 반출, 오는 7일 이후 완료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차 바다 방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