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최측 제공) 유민주 기자 "북, 여권 파워 올해도 최하위권…무비자 입국 허가 9개국뿐"통일부 "김정은 독자 위상 강화 흐름 계속…생일 공식화 동향은 없어"노민호 기자 美 대리대사에 조셉 윤…전례없는 '임시대사'로 장기 공백 메운다최대의 3각 밀착 이뤄낸 美, 계엄엔 "민주주의 아니다"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