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29일 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전 여자친구도 살해해 시신을 하천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뉴스1(SNS 갈무리)(SNS 갈무리)(SNS 갈무리)소봄이 기자 "꿰뚫는 느낌, 용하긴 했다" "뭔가 찜찜"…'버거 보살' 노상원 점집 후기옷 입어 본 뒤 그대로 도주…매장서 200만원어치 훔쳐간 외국인 '공개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