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29일 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전 여자친구도 살해해 시신을 하천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뉴스1(SNS 갈무리)(SNS 갈무리)(SNS 갈무리)소봄이 기자 과즙세연에 16억 쏜 열혈팬, 차단당했다…"남친·접대 의혹 지켜줬는데" 울분이지혜, 45세에 셋째 임신 도전했지만 실패…"노산인 걸 느꼈다"